또하심 2013. 1. 1. 21:59

흑뱀띠 해에... 아침에 환기시키려 창문을 여니 눈이 하얗게

서설이려니.....

어제 밤 11시 자정 미사를 드리고 와서 오늘은 종일 집에서

며칠전에 본 레미제라블의 브링 힘 홈에 필이 꽂혀서는....

유투브 에서 다운받은 여러 버젼의 그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.

사랑하는 가족 친지 모두에게 아무 탈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를 주시옵기를....

평화로이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께 소원하다.

에벤 에쎄르 하느님 야훼 이레 하느님!!!!!!